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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월하 스탠딩.png
홍월하
관련 문서
목차
1. 개요2. 과거
2.1. 봉인 된 기억
3. 1부 - 진실을 찾아서
3.1. 프롤로그의 장 : 천 년 만에 뒤바뀐 바람의 방향3.2. 예술의 장 : 심판의 오페라3.3. 설원의 장 : 에게 닿을 지식
4. 2부 - 침묵하는 진실
4.1. 심해의 장 : 가라앉은 비밀4.2. 이웃의 장 : 물결 속 잠든 순환4.3. 마술의 장 : 검게 물든 꿈, 뒤집힌 카드4.4. 사막의 장 : 모래 속 타오르는 열정
4.4.1. 모래 언덕을 너머4.4.2. 방심
4.5. 모래폭풍의 장 : 물 위를 걷는 불꽃4.6. 진실의 장 : 폭로 된 진실
5. 3부 - 파멸 속 피어나는 진실
5.1. 늑대의 장 : 얼어붙은 시간
5.1.1. 반복되는 생5.1.2. 빛의 인도자
5.2. 파멸의 장 : 피의 혈전5.3. 종말의 장 : 종말의 카운트다운
5.3.1. 해방의 노래
5.4. 최종장 : 바라카

1. 개요 [편집]

홍월하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월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다. 즉, 월하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이 문서 자체가 매우 강력한 스포일러이니 스토리를 아직 다 보지 못했다면 열람에 주의 바란다.

2. 과거 [편집]

2.1. 봉인 된 기억 [편집]

! 해당 스토리는 3부 이후에 나온 스토리입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을 경우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
스포일러
여기서부터 적기

3. 1부 - 진실을 찾아서 [편집]

3.1. 프롤로그의 장 : 천 년 만에 뒤바뀐 바람의 방향 [편집]

3.2. 예술의 장 : 심판의 오페라 [편집]

3.3. 설원의 장 : 에게 닿을 지식 [편집]

사시사철 매서운 눈보라가 치는 곳이자, 수정 협곡을 지나야 나오는 크리스탈로스 카멜리아 왕국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험난하다. 그렇기에 초행길이라면 온도에 적응하지 못하고 감기에 걸리거나 심할 경우 동사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런 곳을 중간중간 쉬며 나아가는 일행. 하지만 수정 협곡에 다다르기 전, 월하가 오한을 느끼며 발걸음이 느려지기 시작했고 결국 몇 발자국도 내딛기 어려워졌다. 이를 알아챈 희성이가 일행에게 사실을 알렸고 하민은 그녀의 상태를 확인해 출발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나눠준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알약을 먹이며 조금만 더 버텨달라고 한다. 월하를 걱정하며 보던 루리가 클로이에게 치료해줄 수 없냐고 물어보는데, 클로이는 단순 감기라면 약을 먹는 편이 훨씬 빠르고 몸에도 좋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전문은 약이 아니라고 덧붙인다.

그렇게 서두르기로 하며 걷지 못하는 그녀를 희성이가 안아올려 더욱 따듯하게 해줌과 동시에 계속해서 나아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참을 걸어 드디어 목표로 했던 크리스탈로스 카멜리아 왕국에 도착하게 된다. 이후 백운은 흑룡을 만나기 위해 잠시 이탈하고 나머지 인원은 전부 초청을 받은 아카데미로 향하게 된다. 그리곤 눈 속에 파묻혀 자는 누군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사람은 태연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켠 뒤 루리를 반갑게 맞이한 뒤 대뜸 하민의 앞으로 빠르게 이동해 그에게 딱밤을 먹여주곤 잔소리를 한다. 그리고 희성이에게 안겨있는 월하를 발견하게 된다. 우선 몸을 따듯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연구실로 따라오라고 한다. 그렇게 따라간 일행은 추위를 녹이며 월하가 치료 되기를 기다린다. 한편 연구실 한 구석에 놓인 침대에 눕혀진 월하는 쌕쌕거리며 힘겨워 하는데 살며시 빈카가 이마를 짚고 어떤 말을 하자 쌕쌕거림을 멈추고 잠에 들게 된다.

잠시 뒤, 눈을 뜬 곳은 전혀 다른 곳이었다. 연보라빛 구름들이 몽글몽글 피어나고 이따금씩 별빛 같은 것들이 반짝이는 몽환적인 공간에서 눈을 뜬 월하는 잠에 들기 전 상황을 되뇌이며 혼란에 빠진다. 그 순간 뒤에서 어떤 여성이 말을 걸며 괜찮다고 안심 시킨다. 그녀의 정체는 나태의 군주, 아스타로트. 죄악의 군주이기에 절대로 안심할 수 없던 월하는 경계하며 무슨 수작이냐고 묻는다. 하지만 아스타로트는 마왕의 명령 따위 따를 필요도, 생각도 없다며 자신이 배반자임을 시인한다. 하지만 역시 말만으로 믿기엔 거북했기에 계속 의심하는데, 이에 아스타로트는 부탁을 하고 싶은 것 뿐이라고 이야기 하며 한 가지 동화를 들려준다.

4. 2부 - 침묵하는 진실 [편집]

4.1. 심해의 장 : 가라앉은 비밀 [편집]

4.2. 이웃의 장 : 물결 속 잠든 순환 [편집]

4.3. 마술의 장 : 검게 물든 꿈, 뒤집힌 카드 [편집]

4.4. 사막의 장 : 모래 속 타오르는 열정 [편집]

모든 사건이 일단락 된 후, 일행은 완전히 깨어난 달의 신으로부터 사막 지하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고대 유적에 세계에 대한 거대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는 결정적 단서를 듣게 된다. 또한 월하에게는 단서를 한 가지 더 주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잠재 된 힘에 관한 것이었다. 아스타로트마르바스로부터 계속해서 언급되어 온 그녀의 잠재 마력을 개화 할 방법이 그 유적 어딘가에 남아있을 세계수의 뿌리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그 뿌리에 잔존하는 생명의 힘과 접촉하면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4.4.1. 모래 언덕을 너머 [편집]

케메트로 출발 하기 전, 다같이 모여 하민에게 현 케메트 상황을 전해 듣게 된다. 케메트는 신들이 떠난 후부터 현재까지 적룡이 이끄는 나라라고 한다. 또한 적룡의 영역인 겁화산은 고대서부터 뜨거운 열기로 주변 어둠을 불태우며 사막을 보호하고 있는데, 어느 시대를 기점으로 겁화산의 열기가 점점 줄어들며 어둠에 대항할 힘을 잃었다고 하며, 이로 인해 현재 사막은 인계에서 어둠의 침식이 가장 심각한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케메트에 도달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현재 케메트의 군주인 세크메트는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하민 : 그 여자는 나르시스와 마찬가지로 황제님께 충성을 맹세했어요. 그렇기에 케메트의 중심지 만큼은 침식으로부터 안전 할 테지만...
황제님을 향해 반기를 든 저희 미호국은 물론, 이곳저곳에서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고, 진실에 다가서는 저희를 황제님께서 더는 지켜보지 않으시겠죠.
그 분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그 여자라면 분명 저희에게 우호적이진 않을 겁니다. 게다가 그 여자는 지금... 터무니 없는 힘에 손을 댔어요.

4.4.2. 방심 [편집]

계속되는 세크메트의 방해로 동료들과 합류하지 못한 채 결국 그녀의 아공간에 갇히게 된다. 세크메트의 아공간인만큼 자유자재로 아공간을 조종해 월하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에 피해보려 하지만 엄청난 압력이 그녀를 짓누르기 시작해 결국 정면으로 공격을 맞고 만다. 갑작스런 압력에 당황한 월하가 상황 파악을 마치기도 전에 더욱 강한 압력이 가해졌고 몸을 가눌 수 없게 되며 결국 그대로 눌리게 된다.
세크메트 : 아하하하!! 버둥거리는 꼴이 우습네! 그래도 놀라워. 내 마력에 짓눌리지 않고 여전히 저항하다니.

세크메트 : 이런~ 더 발버둥 치면 장기가 짓눌려서 터질 테니까 그만두는 게 좋아.
세크메트 : 그러게, 처음에 그 녀석을 넘겼어야지. 그럼 지금보다 덜 괴롭게 죽여줄텐데.

세크메트 : 자기자신도 모르는 반푼이 주제에 감히 내 명령을 무시한 것에 대한 처벌이야.

압력의 정체는 바로 세크메트의 마력으로, 아공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전용기였다. 압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쳐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오히려 압력이 더욱 거세질 뿐이었다. 이에 세크메트는 조롱과 얕보는 어투로 자신의 명령에 불복종한 것에 대한 처벌이라고 이야기하며 압력에 의해 엎드려 있는 그녀의 머리를 짓밟는다. 더 이상 저항할 방법도, 힘도 없는 그녀였지만 어느 때나 늘 동료들을 믿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온 힘을 끌어모아 다시 한 번 저항하기 시작한다.[1] 이에 같잖은 듯 비웃으며 더 강한 압력을 가하려는 순간, 월하의 그림자로부터 날카로운 촉수가 튀어나와 기습하며 압력을 해제하는데 성공한다.

갑작스런 기습에 약간의 거리를 벌려 주춤하던 세크메트는 월하가 잠시나마 희성이의 마력과 연결되었음을 깨닫는다. 이에 아공간을 더욱 강화하며 두 사람의 연결을 확실하게 차단해버리며 다시금 압력을 가하기 시작한다.
월하 : 확실히 난...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무슨 진실을 쥐고 있는지 몰라. 하지만...
월하 : 그런 나를 믿어주는 동료들이 있어. 그리고 나도 그들을 믿어.
세크메트 : 하? 그게 뭐 어쨌다는 거야? 녀석이랑 잠깐 연결되서 날 공격한 거에 우쭐대는 것 같은데, 내 마력을 우습게 보지 말라구. 지금 내 아공간은 더욱 견고해져서 더 이상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어.
월하 : 아니... 우습게 보는 건 당신이겠지.

다시금 가해지는 압력에 의해 짓눌리지만 버텨내며 자신의 비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동료들은 그런 자신을 믿어주고 있고, 자신도 동료들을 믿고 있다 말한다. 이에 세크메트는 이해하지 못한다는 듯 우쭐대지 말라며 자신의 마력을 얕보지 말라고 받아친다. 하지만 우습게 보는 건 당신이라며 역으로 받아치고, 자세를 고쳐 잡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음에도 아까와 달리 아무런 문제 없이 멀쩡히 일어서는 월하의 모습을 본 세크메트는 당황하며 더욱 강하게 짓눌러 보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다.
월하 : 그 능력, 당신의 아공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

그런 세크메트를 보며 아공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약점을 간파해낸다. 이와 동시에 갑작스레 아공간으로 수많은 촉수들이 뚫고 들어와 아공간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사실 바깥에서 희성이가 어둠 마력을 이용해 서서히 세크메트의 아공간을 잠식하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월하가 정화의 빛으로 아공간 내에 작은 균열을 만들어냈다. 그 균열을 통해 잠시나마 연결되며 그녀의 압력을 풀어버리는데 성공했던 것. 세크메트가 당황한 사이 희성이가 아공간을 완전히 잠식해 주도권을 빼앗기자 압력은 물론이고, 아공간 마저 그녀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전세가 역전되자 멘탈이 털리기 시작한 세크메트는 닥치는 데로 온갖 기술을 난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압력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은 월하는 모든 공격을 피하거나 막아낸다. 그리고 피를 닦아내며 눈을 감았다 지긋이 뜨며 옅은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다가가는데, 그 순간 겹쳐지는 누군가의 눈빛을 본 세크메트는 엄청난 공포감과 함께 패닉에 빠지며 뒷걸음질을 친다.
월하 : (다가가던 걸 멈추고) 세크메트.
월하 :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너의 패배다.

공포에 질린 세크메트의 모습을 본 월하는 승리를 확신하며 손을 뻗어 빛의 인도[2]로 그녀의 심장을 적중해 소멸 시킨다. 세크메트가 소멸하자 자연스레 그녀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면서 동료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된다.

4.5. 모래폭풍의 장 : 물 위를 걷는 불꽃 [편집]

4.6. 진실의 장 : 폭로 된 진실 [편집]

5. 3부 - 파멸 속 피어나는 진실 [편집]

5.1. 늑대의 장 : 얼어붙은 시간 [편집]

5.1.1. 반복되는 생 [편집]

5.1.2. 빛의 인도자 [편집]

5.2. 파멸의 장 : 피의 혈전 [편집]

혼자 말하면서 정리한 시간선만 우선 적어두기로 했다. 26.03.25 자정 뱌는 완전히 멘탈이 나갔습니다.

금랑이 사망(바위 용 마력석 회수 실패) -> 이현 사망(바람 신의 힘 일부 회수 성공/여우 구슬 1개 소실) -> 마왕전(중간까지만) -> 다음 장으로 넘어가서 마왕전 재개 후 마왕 사망 + 모든 마족 흡수 및 융합(홍세명 1차 각성) -> 월성+a VS 홍세명 -> 희성이 사망(어둠 마력석 회수 실패 및 파멸의 신으로 각성)

5.3. 종말의 장 : 종말의 카운트다운 [편집]

5.3.1. 해방의 노래 [편집]

수많은 희생과 파괴, 어둠에 물들어가는 상황 속 마지막 계획이 실행됐다.

5.4. 최종장 : 바라카 [편집]

[1] 이때 손과 바닥이 맞닿은 부분에 하얀 빛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정화의 힘을 사용한 듯 하다.[2] 정화의 빛의 변형으로, 정화의 빛이 광범위의 빛이었다면, 빛의 인도는 광선형의 원거리 공격.